유기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불출마 선언
입력 2020.02.17 (11:40)
수정 2020.02.18 (1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기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기준 의원은 오늘 보수의 분열을 막지 못해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제재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야권 대통합과 세대교체를 위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4선의 유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과 사법개혁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로써 부산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현역 의원은 김무성, 김정훈, 김세연, 김도읍, 윤상직 등 6명입니다.
유기준 의원은 오늘 보수의 분열을 막지 못해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제재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야권 대통합과 세대교체를 위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4선의 유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과 사법개혁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로써 부산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현역 의원은 김무성, 김정훈, 김세연, 김도읍, 윤상직 등 6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기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불출마 선언
-
- 입력 2020-02-18 11:31:19
- 수정2020-02-18 11:43:25
유기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기준 의원은 오늘 보수의 분열을 막지 못해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제재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야권 대통합과 세대교체를 위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4선의 유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과 사법개혁특위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로써 부산에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현역 의원은 김무성, 김정훈, 김세연, 김도읍, 윤상직 등 6명입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