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취약계층 15만 명에 마스크 630만개 지원
입력 2020.02.18 (13:28)
수정 2020.02.18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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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천시가 마스크 구매 비용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에 마스크 630만 개를 지원합니다.
인천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사회복지생활시설 거주자 등 15만7천808명에게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40개씩,모두 630만 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인천시는 애초 상.하반기로 나뉘어 집행할 예정이었던 마스크 구입비 51억 원을 서둘러 사용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순차적으로 마스크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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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사회복지생활시설 거주자 등 15만7천808명에게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40개씩,모두 630만 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인천시는 애초 상.하반기로 나뉘어 집행할 예정이었던 마스크 구입비 51억 원을 서둘러 사용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순차적으로 마스크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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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취약계층 15만 명에 마스크 630만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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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2-18 13:34:26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인천시가 마스크 구매 비용이 부담스러운 취약계층에 마스크 630만 개를 지원합니다.
인천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사회복지생활시설 거주자 등 15만7천808명에게 식약처 인증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40개씩,모두 630만 개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인천시는 애초 상.하반기로 나뉘어 집행할 예정이었던 마스크 구입비 51억 원을 서둘러 사용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순차적으로 마스크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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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인천시는 애초 상.하반기로 나뉘어 집행할 예정이었던 마스크 구입비 51억 원을 서둘러 사용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순차적으로 마스크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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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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