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포항의 학산천과 안동의 안기천 등
지역 13개 하천 46㎞ 구간에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도로 등 복개 시설물을 걷어내
물길을 다시 내고,
수생 식물을 심어 생물 서식처를 만드는 등
하천을 생태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겁니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수질과 생태계 복원은 물론
도심 열섬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
포항의 학산천과 안동의 안기천 등
지역 13개 하천 46㎞ 구간에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도로 등 복개 시설물을 걷어내
물길을 다시 내고,
수생 식물을 심어 생물 서식처를 만드는 등
하천을 생태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겁니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수질과 생태계 복원은 물론
도심 열섬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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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지역 13개 생태하천 복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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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15:34:54
경상북도는
포항의 학산천과 안동의 안기천 등
지역 13개 하천 46㎞ 구간에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도로 등 복개 시설물을 걷어내
물길을 다시 내고,
수생 식물을 심어 생물 서식처를 만드는 등
하천을 생태 친수공간으로 만드는 겁니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으로
수질과 생태계 복원은 물론
도심 열섬 저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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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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