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대구와 경북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대구지역
15살에서 29살 청년 고용률은 38.5%로
전국 평균 44.1%를 밑돌았습니다.
또 경북의 청년 고용률도 39.5%로
전국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청년 고용률 부진은
지역 제조업 부진과
청년 인구 역외 유출의 영향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대구와 경북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대구지역
15살에서 29살 청년 고용률은 38.5%로
전국 평균 44.1%를 밑돌았습니다.
또 경북의 청년 고용률도 39.5%로
전국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청년 고용률 부진은
지역 제조업 부진과
청년 인구 역외 유출의 영향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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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청년 고용률 전국 평균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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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15:34:54
지난해 4분기
대구와 경북의 청년 고용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대구지역
15살에서 29살 청년 고용률은 38.5%로
전국 평균 44.1%를 밑돌았습니다.
또 경북의 청년 고용률도 39.5%로
전국 하위권에 그쳤습니다.
청년 고용률 부진은
지역 제조업 부진과
청년 인구 역외 유출의 영향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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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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