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벼 재배 면적 줄여 쌀값 안정 유도

입력 2020.02.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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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벼 재벼 면적을
지난해보다 3천 헥타르 정도 줄여
쌀값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삼광벼 등의 재배를 늘릴 계획입니다.
이번 달 기준 산지 쌀 가격은
80㎏ 당 19만 원으로
3년째 19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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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벼 재배 면적 줄여 쌀값 안정 유도
    • 입력 2020-02-18 15:35:02
    포항
경상북도는 올해 벼 재벼 면적을 지난해보다 3천 헥타르 정도 줄여 쌀값 안정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밥맛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삼광벼 등의 재배를 늘릴 계획입니다. 이번 달 기준 산지 쌀 가격은 80㎏ 당 19만 원으로 3년째 19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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