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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경기 침체' 긴급회의
입력 2020.02.18 (17:51) 수정 2020.02.18 (17:51) 창원
진주시가 오늘(18일)
기업체 협의회, 소상공인 대표 등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점검했습니다.
진주시는 특히
식당, 전통시장, 숙박업 등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고 보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비 진작 운동을 펴는 한편,
기업체에는 금융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체 협의회, 소상공인 대표 등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점검했습니다.
진주시는 특히
식당, 전통시장, 숙박업 등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고 보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비 진작 운동을 펴는 한편,
기업체에는 금융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진주시, '코로나19 경기 침체' 긴급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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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17:51:24
- 수정2020-02-18 17:51:52
진주시가 오늘(18일)
기업체 협의회, 소상공인 대표 등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점검했습니다.
진주시는 특히
식당, 전통시장, 숙박업 등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고 보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비 진작 운동을 펴는 한편,
기업체에는 금융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체 협의회, 소상공인 대표 등과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를 점검했습니다.
진주시는 특히
식당, 전통시장, 숙박업 등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크다고 보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소비 진작 운동을 펴는 한편,
기업체에는 금융 등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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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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