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피해로
고용유지 지원금을 신청한 업체가
대구경북에서 지금까지 22곳에 이릅니다.
대구 고용노동청 자료를 보면,
대구와 경산, 영천 등 지역 22개 업체가
코로나 19로 인한 경영난으로
일시 휴업하거나 휴직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부품이
17개로 가장 많고,
여행업이 3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용유지 지원금은
매출액과 생산량 감소로 피해를 입은 사업주가
고용을 계속 유지할 경우
직원 인건비의 2/3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끝)
고용유지 지원금을 신청한 업체가
대구경북에서 지금까지 22곳에 이릅니다.
대구 고용노동청 자료를 보면,
대구와 경산, 영천 등 지역 22개 업체가
코로나 19로 인한 경영난으로
일시 휴업하거나 휴직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부품이
17개로 가장 많고,
여행업이 3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용유지 지원금은
매출액과 생산량 감소로 피해를 입은 사업주가
고용을 계속 유지할 경우
직원 인건비의 2/3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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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업체 22곳, 코로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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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20:25:18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로
고용유지 지원금을 신청한 업체가
대구경북에서 지금까지 22곳에 이릅니다.
대구 고용노동청 자료를 보면,
대구와 경산, 영천 등 지역 22개 업체가
코로나 19로 인한 경영난으로
일시 휴업하거나 휴직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부품이
17개로 가장 많고,
여행업이 3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용유지 지원금은
매출액과 생산량 감소로 피해를 입은 사업주가
고용을 계속 유지할 경우
직원 인건비의 2/3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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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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