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대구시는 공공이 주관하는
모든 행사를 전면 취소합니다.
대구시는 오는 21일 예정된
시민의날 행사를 비롯해
제60주년 2.28민주운동기념식,
국채보상 운동 기록물 전시 등
관련 행사를 모두 취소됐습니다.
또 민간이 주관하는 행사도
취소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
BTS 등 아이돌 그룹이 참여해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슈퍼콘서트도
취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대구시는 공공이 주관하는
모든 행사를 전면 취소합니다.
대구시는 오는 21일 예정된
시민의날 행사를 비롯해
제60주년 2.28민주운동기념식,
국채보상 운동 기록물 전시 등
관련 행사를 모두 취소됐습니다.
또 민간이 주관하는 행사도
취소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
BTS 등 아이돌 그룹이 참여해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슈퍼콘서트도
취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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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공공주관 행사 전면 취소.민간행사 취소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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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20:25:57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대구시는 공공이 주관하는
모든 행사를 전면 취소합니다.
대구시는 오는 21일 예정된
시민의날 행사를 비롯해
제60주년 2.28민주운동기념식,
국채보상 운동 기록물 전시 등
관련 행사를 모두 취소됐습니다.
또 민간이 주관하는 행사도
취소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
BTS 등 아이돌 그룹이 참여해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슈퍼콘서트도
취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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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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