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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관리 대상 17명
입력 2020.02.18 (21:02) 충주
현재,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리 대상은 1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기준,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리 대상은
하루 전과 같은 17명으로,
지난 8일, 117명까지 늘어난 뒤
계속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5명이 병원에 격리됐고,
전국적으로 2차 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방역 당국의 대응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리 대상은 1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기준,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리 대상은
하루 전과 같은 17명으로,
지난 8일, 117명까지 늘어난 뒤
계속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5명이 병원에 격리됐고,
전국적으로 2차 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방역 당국의 대응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 충북 코로나19 관리 대상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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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8 21:02:32
현재,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리 대상은 1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기준,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리 대상은
하루 전과 같은 17명으로,
지난 8일, 117명까지 늘어난 뒤
계속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5명이 병원에 격리됐고,
전국적으로 2차 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방역 당국의 대응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관리 대상은 17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어젯밤 10시 기준,
충북지역 코로나19 관리 대상은
하루 전과 같은 17명으로,
지난 8일, 117명까지 늘어난 뒤
계속 줄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하루, 충북에서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5명이 병원에 격리됐고,
전국적으로 2차 유행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방역 당국의 대응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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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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