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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알펜시아 보증금 미납 사태 행정조사 검토
입력 2020.02.18 (21:54) 수정 2020.02.18 (22:39) 뉴스9(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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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원도의회에선


 

알펜시아리조트의 소유주인


 

강원도개발공사의


 

업무보고가 있습니다.


 

    화두는 단연


 

맥킨리의 실사 보증금 미납 사태였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회의가 시작되자 마자


 

알펜시아 매각 실사 보증금


 

미납 사태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집니다.


 

 


 

    특히, 알펜시아 소유주인


 

강원도개발공사를 제치고,


 

이 매각 사업을 주도했던


 

강원도청 공무원에게 시선이 집중됩니다.


 

 


 

심상화/강원도의원


 

(이번 상황은) 강원도개발공사가 제외돼 있는 거에요. 제일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해야될 (기관이)


 


신상훈/ 강원도 프로젝트투자유치사업TF단장/ 중국의 코로나 비상 사태로 전개가 되다보니까.


 

 


 

    매각 추진 과정의


 

불투명한 업무 처리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경식/강원도의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깜깜이고...


 

도청내에서 신상훈 팀장 말고 이 사안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제가 듣기로는 도지사님 말고는 없어요.


 

 


 

그런가하면, 


 

알펜시아의 법적 소유주인 강개공의


 

소극적 업무 처리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8천억 원 대 사업을 하는데


 

뒷짐만 지고 있다는 겁니다.


 

 


 

남상규/강원도의원


 

아니라고 반발하셔야죠.(맥킨리에 대해)조금 더 알아봐야겠다고 이의제기하셨어야죠.


 

 


 

    이에 대해, 강개공 사장은


 

지난달 맥킨리와의 협약식도 


 

행사 닷새 전에야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길수/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알펜시아는) 도민의 자산이기 때문에 매각된다고 하면 거기에 상당한 가치를 받아야한다는 평가가 있구요.


 

 


 

결국, 강원도의회는


 

알펜시아 매각 사업과 관련해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 강원도의회, 알펜시아 보증금 미납 사태 행정조사 검토
    • 입력 2020-02-18 21:54:55
    • 수정2020-02-18 22:39:47
    뉴스9(원주)

 


 

    오늘 강원도의회에선


 

알펜시아리조트의 소유주인


 

강원도개발공사의


 

업무보고가 있습니다.


 

    화두는 단연


 

맥킨리의 실사 보증금 미납 사태였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한목소리로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박상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회의가 시작되자 마자


 

알펜시아 매각 실사 보증금


 

미납 사태에 대한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집니다.


 

 


 

    특히, 알펜시아 소유주인


 

강원도개발공사를 제치고,


 

이 매각 사업을 주도했던


 

강원도청 공무원에게 시선이 집중됩니다.


 

 


 

심상화/강원도의원


 

(이번 상황은) 강원도개발공사가 제외돼 있는 거에요. 제일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해야될 (기관이)


 


신상훈/ 강원도 프로젝트투자유치사업TF단장/ 중국의 코로나 비상 사태로 전개가 되다보니까.


 

 


 

    매각 추진 과정의


 

불투명한 업무 처리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경식/강원도의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깜깜이고...


 

도청내에서 신상훈 팀장 말고 이 사안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제가 듣기로는 도지사님 말고는 없어요.


 

 


 

그런가하면, 


 

알펜시아의 법적 소유주인 강개공의


 

소극적 업무 처리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8천억 원 대 사업을 하는데


 

뒷짐만 지고 있다는 겁니다.


 

 


 

남상규/강원도의원


 

아니라고 반발하셔야죠.(맥킨리에 대해)조금 더 알아봐야겠다고 이의제기하셨어야죠.


 

 


 

    이에 대해, 강개공 사장은


 

지난달 맥킨리와의 협약식도 


 

행사 닷새 전에야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길수/강원도개발공사 사장


 

(알펜시아는) 도민의 자산이기 때문에 매각된다고 하면 거기에 상당한 가치를 받아야한다는 평가가 있구요.


 

 


 

결국, 강원도의회는


 

알펜시아 매각 사업과 관련해


 

'행정사무조사권' 발동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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