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선주문 400만 장 돌파
입력 2020.02.19 (06:43)
수정 2020.02.19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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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내기도 전에 또 신기록을 세우며 '기록 제조기'임을 입증했습니다.
오는 21일 발매될 방탄소년단 신보가 선주문량 4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지난 17일 기준 402만 장을 기록해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는 지난해 발매된 3집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선주문량은 물론 전체 판매량보다도 30만 장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오는 21일 발매될 방탄소년단 신보가 선주문량 4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지난 17일 기준 402만 장을 기록해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는 지난해 발매된 3집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선주문량은 물론 전체 판매량보다도 30만 장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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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방탄소년단 정규 4집, 선주문 400만 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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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19 07:05:38
- 수정2020-02-19 07:11:44
이번 주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내기도 전에 또 신기록을 세우며 '기록 제조기'임을 입증했습니다.
오는 21일 발매될 방탄소년단 신보가 선주문량 4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지난 17일 기준 402만 장을 기록해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는 지난해 발매된 3집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선주문량은 물론 전체 판매량보다도 30만 장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오는 21일 발매될 방탄소년단 신보가 선주문량 40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
소속사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지난 17일 기준 402만 장을 기록해 방탄소년단 앨범 사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는 지난해 발매된 3집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선주문량은 물론 전체 판매량보다도 30만 장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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