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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노동자 사망사고율 11곳 '대우조선' 포함
입력 2020.02.20 (13:36) 창원
국내 제조업과 철도운송업 등
천 명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 가운데
하청 노동자 산업재해 사망사고 비율이 높은
사업장 11곳의 명단에
'대우조선'이 포함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기준
하청 노동자 만 명당 사고 사망자 수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15.07명으로 가장 높았고,
대우조선이 0.501명으로 11번째로 꼽혔습니다.
이들 11개 사업장의
2018년 산재 사고 사망자는 모두 17명이었고
이 가운데 16명이 하청 노동자로,
산재 위험이 하청 노동자에게 집중됐습니다.
사망사고 원인은 질식이 가장 많았고
이어 추락과 끼임 순입니다.
  • 하청노동자 사망사고율 11곳 '대우조선' 포함
    • 입력 2020-02-20 13:36:03
    창원
국내 제조업과 철도운송업 등
천 명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 가운데
하청 노동자 산업재해 사망사고 비율이 높은
사업장 11곳의 명단에
'대우조선'이 포함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기준
하청 노동자 만 명당 사고 사망자 수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15.07명으로 가장 높았고,
대우조선이 0.501명으로 11번째로 꼽혔습니다.
이들 11개 사업장의
2018년 산재 사고 사망자는 모두 17명이었고
이 가운데 16명이 하청 노동자로,
산재 위험이 하청 노동자에게 집중됐습니다.
사망사고 원인은 질식이 가장 많았고
이어 추락과 끼임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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