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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남에도 의사환자 검사 급증
입력 2020.02.20 (13:36) 창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경남에서도 의사환자와 검사 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20일)
경남의 코로나19 의사환자는 52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평소 10여 명 선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의사환자는
중국과 동남아 발생국가 입국자가 30명,
국내 발생은 22명으로
원인 불명의 폐렴 증상 등의 환자가 포함됐습니다.
경남은 현재까지 확진자 없이
자가격리자 2명에 능동감시자는 151명입니다.
  • 코로나19, 경남에도 의사환자 검사 급증
    • 입력 2020-02-20 13:36:03
    창원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경남에서도 의사환자와 검사 건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20일)
경남의 코로나19 의사환자는 52명으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지만
평소 10여 명 선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의사환자는
중국과 동남아 발생국가 입국자가 30명,
국내 발생은 22명으로
원인 불명의 폐렴 증상 등의 환자가 포함됐습니다.
경남은 현재까지 확진자 없이
자가격리자 2명에 능동감시자는 15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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