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이
인접한 창녕과 합천, 거창 지역의
4개 공공도서관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또, 밀양과 창녕, 거창, 합천 지역 학교의
입학식을 축소하기로 하고,
보건인력 긴급 배치와
확진자 발생지역 거주 교원의
자가연수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이
인접한 창녕과 합천, 거창 지역의
4개 공공도서관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또, 밀양과 창녕, 거창, 합천 지역 학교의
입학식을 축소하기로 하고,
보건인력 긴급 배치와
확진자 발생지역 거주 교원의
자가연수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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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도서관 휴관…경북 인접 입학식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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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0 13:36:03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경상남도교육청이
인접한 창녕과 합천, 거창 지역의
4개 공공도서관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또, 밀양과 창녕, 거창, 합천 지역 학교의
입학식을 축소하기로 하고,
보건인력 긴급 배치와
확진자 발생지역 거주 교원의
자가연수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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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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