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편의점 유리창 깨고 도둑질한 10대 3명 입건
입력 2020.02.20 (14:59)
수정 2020.02.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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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편의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18일 오전 4시 30분쯤 남양주시에 있는 한 편의점 유리창을 돌을 던져 깨고 들어가 금전 출납기에 있던 현금 10만원과 담배 등을 훔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편의점은 심야에는 문을 닫는 방식으로 운영됐는데 아침에 출근한 점주가 현장을 보고 신고했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18일 오전 4시 30분쯤 남양주시에 있는 한 편의점 유리창을 돌을 던져 깨고 들어가 금전 출납기에 있던 현금 10만원과 담배 등을 훔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편의점은 심야에는 문을 닫는 방식으로 운영됐는데 아침에 출근한 점주가 현장을 보고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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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에 편의점 유리창 깨고 도둑질한 10대 3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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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0 14:59:59
- 수정2020-02-20 15:08:11
심야에 편의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18일 오전 4시 30분쯤 남양주시에 있는 한 편의점 유리창을 돌을 던져 깨고 들어가 금전 출납기에 있던 현금 10만원과 담배 등을 훔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편의점은 심야에는 문을 닫는 방식으로 운영됐는데 아침에 출근한 점주가 현장을 보고 신고했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18일 오전 4시 30분쯤 남양주시에 있는 한 편의점 유리창을 돌을 던져 깨고 들어가 금전 출납기에 있던 현금 10만원과 담배 등을 훔친 후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편의점은 심야에는 문을 닫는 방식으로 운영됐는데 아침에 출근한 점주가 현장을 보고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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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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