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마량면과
완도군 고금 어민 30여명이
담수호 방류로 양식 김에 피해를 입었다며
농어촌공사 강진지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 어민들은
강진군과 농어촌공사측에
수차례 이같은 피해가 반복돼
대책 마련을 요구했는데 올해 또
피해가 났다며 당국의 무사안일 행정을 질타했습니다.
어민들은 지난달 설 연휴기간
담수호인 사내호와 만덕호에서 담수를
방류해 하류지역 김양식장에서 피해를 입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끝)
완도군 고금 어민 30여명이
담수호 방류로 양식 김에 피해를 입었다며
농어촌공사 강진지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 어민들은
강진군과 농어촌공사측에
수차례 이같은 피해가 반복돼
대책 마련을 요구했는데 올해 또
피해가 났다며 당국의 무사안일 행정을 질타했습니다.
어민들은 지난달 설 연휴기간
담수호인 사내호와 만덕호에서 담수를
방류해 하류지역 김양식장에서 피해를 입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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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완도 어민들, "담수호 방류로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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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0 20:48:59
강진군 마량면과
완도군 고금 어민 30여명이
담수호 방류로 양식 김에 피해를 입었다며
농어촌공사 강진지사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이들 어민들은
강진군과 농어촌공사측에
수차례 이같은 피해가 반복돼
대책 마련을 요구했는데 올해 또
피해가 났다며 당국의 무사안일 행정을 질타했습니다.
어민들은 지난달 설 연휴기간
담수호인 사내호와 만덕호에서 담수를
방류해 하류지역 김양식장에서 피해를 입었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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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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