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대구 경북 지역에
특별 교부세가 지원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대구, 경북 지역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 20억 원, 경북에 5억 원이
교부되는 이 예산은
환자 전담 관리, 다중이용시설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사용됩니다. (끝)
무더기로 발생한 대구 경북 지역에
특별 교부세가 지원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대구, 경북 지역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 20억 원, 경북에 5억 원이
교부되는 이 예산은
환자 전담 관리, 다중이용시설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사용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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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 대거 발생한 대구, 경북에 특별교부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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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0 20:54:14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대구 경북 지역에
특별 교부세가 지원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대구, 경북 지역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에 20억 원, 경북에 5억 원이
교부되는 이 예산은
환자 전담 관리, 다중이용시설 소독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사용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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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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