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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을 다녀온 주민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능동 감시를 확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외부 생활이 가능하지만, 매일 전화로 2차례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 능동 감시 대상에
122명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전체 능동 감시 대상자는
어젯밤 8시 기준, 12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72명은
중국 등 외국 여행객이고,
45명은 중국인 유학생, 11명은 근로자입니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을 다녀온 주민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능동 감시를 확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외부 생활이 가능하지만, 매일 전화로 2차례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 능동 감시 대상에
122명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전체 능동 감시 대상자는
어젯밤 8시 기준, 12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72명은
중국 등 외국 여행객이고,
45명은 중국인 유학생, 11명은 근로자입니다.
- 충북 코로나19 능동감시 대상 확대
-
- 입력 2020-02-20 20:54:16
충청북도가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을 다녀온 주민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능동 감시를 확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외부 생활이 가능하지만, 매일 전화로 2차례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 능동 감시 대상에
122명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전체 능동 감시 대상자는
어젯밤 8시 기준, 12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72명은
중국 등 외국 여행객이고,
45명은 중국인 유학생, 11명은 근로자입니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을 다녀온 주민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능동 감시를 확대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외부 생활이 가능하지만, 매일 전화로 2차례
건강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 능동 감시 대상에
122명을 추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전체 능동 감시 대상자는
어젯밤 8시 기준, 128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72명은
중국 등 외국 여행객이고,
45명은 중국인 유학생, 11명은 근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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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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