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눈사태 실종자 4명 수색 재개 안 돼
입력 2020.02.20 (22:08)
수정 2020.02.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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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서 눈사태로
충남 교사 4명이 실종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 수색 작업이 재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네팔 현지 날씨가 너무 추워
쌓인 눈이 녹지 않고 있는데다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수색작업 재개는
다음 달 말쯤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네팔 사고 현지에는
실종 교사 가족 3명과
충남교육청 행정지원 인력,
상담전문가 등 5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충남 교사 4명이 실종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 수색 작업이 재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네팔 현지 날씨가 너무 추워
쌓인 눈이 녹지 않고 있는데다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수색작업 재개는
다음 달 말쯤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네팔 사고 현지에는
실종 교사 가족 3명과
충남교육청 행정지원 인력,
상담전문가 등 5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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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눈사태 실종자 4명 수색 재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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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0 22:08:29
- 수정2020-02-20 22:12:00
네팔서 눈사태로
충남 교사 4명이 실종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 수색 작업이 재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네팔 현지 날씨가 너무 추워
쌓인 눈이 녹지 않고 있는데다
기상 여건이 좋지 않아
수색작업 재개는
다음 달 말쯤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네팔 사고 현지에는
실종 교사 가족 3명과
충남교육청 행정지원 인력,
상담전문가 등 5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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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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