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24일부터 전 생산 라인 정상화

입력 2020.02.20 (2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생산에 차질을 빚은

기아차 광주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오는 24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갑니다.

기아차는

내일(21일)까지 봉고트럭 라인이

휴무에 들어가지만,

노사협의 결과

중국에서 들여오는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이

정상 수급되고 있어

24일부터 생산이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아차 광주공장, 24일부터 전 생산 라인 정상화
    • 입력 2020-02-20 22:24:27
    뉴스9(광주)
코로나 19 여파로
생산에 차질을 빚은
기아차 광주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오는 24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갑니다.
기아차는
내일(21일)까지 봉고트럭 라인이
휴무에 들어가지만,
노사협의 결과
중국에서 들여오는 와이어링 하네스 부품이
정상 수급되고 있어
24일부터 생산이 재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