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인천부평 공장 내 연구개발 법인의 한 직원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시는 오늘(21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직원 A씨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어제(20일) 오전 두통 증상 등으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인근 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속의원 측은 A 씨를 병원으로 옮긴 뒤 혹시 모를 감염 확산에 대비해 시설을 전면 폐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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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21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직원 A씨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어제(20일) 오전 두통 증상 등으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인근 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속의원 측은 A 씨를 병원으로 옮긴 뒤 혹시 모를 감염 확산에 대비해 시설을 전면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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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 부평공장 직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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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1 02:16:37
한국GM 인천부평 공장 내 연구개발 법인의 한 직원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았지만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시는 오늘(21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직원 A씨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어제(20일) 오전 두통 증상 등으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인근 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속의원 측은 A 씨를 병원으로 옮긴 뒤 혹시 모를 감염 확산에 대비해 시설을 전면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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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21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직원 A씨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어제(20일) 오전 두통 증상 등으로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다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인근 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았습니다. 부속의원 측은 A 씨를 병원으로 옮긴 뒤 혹시 모를 감염 확산에 대비해 시설을 전면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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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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