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꽃 사주기 운동 유관기관 확대
입력 2020.02.20 (11:30)
수정 2020.02.2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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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사주기 운동을
시설관리공단과 탄소융합기술원 등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으로 넓히고,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은행 등 유관기관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이달 초부터 본청과 두 개 구청에
이동장터를 열어
꽃 백만 송이를 판매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사주기 운동을
시설관리공단과 탄소융합기술원 등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으로 넓히고,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은행 등 유관기관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이달 초부터 본청과 두 개 구청에
이동장터를 열어
꽃 백만 송이를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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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꽃 사주기 운동 유관기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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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1 07:46:42
- 수정2020-02-21 07:47:32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꽃사주기 운동을
시설관리공단과 탄소융합기술원 등
산하 공기업과 출연기관으로 넓히고,
국민연금공단과 전북은행 등 유관기관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이달 초부터 본청과 두 개 구청에
이동장터를 열어
꽃 백만 송이를 판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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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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