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코로나 위기수준 '심각'단계에 준해 관리
입력 2020.02.20 (16:30)
수정 2020.02.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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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오늘
울산 인근인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경계' 단계인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에 준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울산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확진자 거주지와 체류지역 인근 학교에
휴업.휴교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내 방역 체계도 교실 내 발열체크를
교문 앞 발열 체크 등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울산 인근인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경계' 단계인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에 준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울산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확진자 거주지와 체류지역 인근 학교에
휴업.휴교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내 방역 체계도 교실 내 발열체크를
교문 앞 발열 체크 등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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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코로나 위기수준 '심각'단계에 준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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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1 09:20:43
- 수정2020-02-21 09:22:43
울산시교육청은 오늘
울산 인근인 대구.경북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현재 '경계' 단계인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에 준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울산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확진자 거주지와 체류지역 인근 학교에
휴업.휴교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내 방역 체계도 교실 내 발열체크를
교문 앞 발열 체크 등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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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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