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연립주택서 불…60대 남성 숨져
입력 2020.02.22 (07:41)
수정 2020.02.2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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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밤 9시 5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한 2층짜리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주택 2층에서 시작한 불은 50여분 만인 밤 10시 40분쯤 모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65살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방 바깥으로 크게 번지진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택 2층에서 시작한 불은 50여분 만인 밤 10시 40분쯤 모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65살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방 바깥으로 크게 번지진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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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랑구 연립주택서 불…60대 남성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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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2 07:41:01
- 수정2020-02-22 07:54:18
어제(21일) 밤 9시 50분쯤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한 2층짜리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주택 2층에서 시작한 불은 50여분 만인 밤 10시 40분쯤 모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65살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방 바깥으로 크게 번지진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택 2층에서 시작한 불은 50여분 만인 밤 10시 40분쯤 모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65살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방 바깥으로 크게 번지진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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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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