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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천지 대구지역 교인 9천여 명 명단 확보…전원 자가격리”
입력 2020.02.22 (11:38) 수정 2020.02.22 (12:54) 사회
정부가 신천지 대구지역 교인 9천여 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하고, 이들 모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2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대구지역 교인 약 9천3백 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했고, 확진 환자들의 접촉 여부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이들 전원에 대한 자가 격리와 시설 격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강림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우선 유증상자와 접촉자 등 위험이 높은 경우부터 진단검사를 먼저 실시하도록 진행하고 있다"며 "우선 1차로 명단을 확보한 4천474명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본부장은 또 "1차 자가격리된 4천여 명은 지자체 전담 공무원이 배정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고 말한 544명에 대해 우선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2차로 명단을 확보한 4천860명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부본부장은 "이들의 경우 외출을 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이동검체 채취팀을 가동하여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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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신천지 대구지역 교인 9천여 명 명단 확보…전원 자가격리”
    • 입력 2020-02-22 11:38:26
    • 수정2020-02-22 12:54:00
    사회
정부가 신천지 대구지역 교인 9천여 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하고, 이들 모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22일)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신천지 대구지역 교인 약 9천3백 명에 대한 명단을 확보했고, 확진 환자들의 접촉 여부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선제적으로 이들 전원에 대한 자가 격리와 시설 격리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강림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우선 유증상자와 접촉자 등 위험이 높은 경우부터 진단검사를 먼저 실시하도록 진행하고 있다"며 "우선 1차로 명단을 확보한 4천474명에 대해 전원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부본부장은 또 "1차 자가격리된 4천여 명은 지자체 전담 공무원이 배정돼 관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다고 말한 544명에 대해 우선적으로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2차로 명단을 확보한 4천860명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하고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 부본부장은 "이들의 경우 외출을 하지 않고 진단검사를 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고 판단되어 이동검체 채취팀을 가동하여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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