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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부산도 확진자 3명 발생…57살 여성·19살 남성 동선 공개
입력 2020.02.22 (12:04) 수정 2020.02.22 (12:2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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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까지 환자가 없던 부산에서도 어젯 밤, 확진자가 나와 지역 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이이슬 기자, 부산지역도 더 이상 안심할 수는 없게 됐네요?

[리포트]

어제 저녁 2명의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온 부산은 오늘 오전에 또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해운대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광안리 한서병원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부산은 3명의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오늘 오전,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의 동선을 파악해 구체적으로공개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의 동선을 조사했는데요.

50대 여성은 18일 수서역 SRT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해 집에 들렀고, 이후 해운대 일대 병원과 약국 등을 방문했습니다.

10대 남성의 경우에는 동래구청과 인근 마트를 들렀고, 이후 교회와 편의점 등을 방문했습니다.

조금 전 오전 11시에 부산시가 공식 브리핑을 열어서 추가로 확인된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전해진 새로운 내용을 말씀 드리자면, 기존의 확진자 두 사람의 가족들 그러니까 부모와, 배우자와 자녀 등을 모두 자가 격리 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기존 확진자 중 한 사람인 57살 여성의 경우에는 원래 기저질환이 있던 환자라고 부산시가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이 신천지 대구교회나 청도 대남병원과의 관련성이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의료원에서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부산도 확진자 3명 발생…57살 여성·19살 남성 동선 공개
    • 입력 2020-02-22 12:06:10
    • 수정2020-02-22 12:23:56
    뉴스 12
[앵커]

지금까지 환자가 없던 부산에서도 어젯 밤, 확진자가 나와 지역 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이이슬 기자, 부산지역도 더 이상 안심할 수는 없게 됐네요?

[리포트]

어제 저녁 2명의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온 부산은 오늘 오전에 또 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해운대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광안리 한서병원의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부산은 3명의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앞서 부산시는 오늘 오전,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의 동선을 파악해 구체적으로공개했습니다.

지난 18일부터의 동선을 조사했는데요.

50대 여성은 18일 수서역 SRT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해 집에 들렀고, 이후 해운대 일대 병원과 약국 등을 방문했습니다.

10대 남성의 경우에는 동래구청과 인근 마트를 들렀고, 이후 교회와 편의점 등을 방문했습니다.

조금 전 오전 11시에 부산시가 공식 브리핑을 열어서 추가로 확인된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전해진 새로운 내용을 말씀 드리자면, 기존의 확진자 두 사람의 가족들 그러니까 부모와, 배우자와 자녀 등을 모두 자가 격리 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기존 확진자 중 한 사람인 57살 여성의 경우에는 원래 기저질환이 있던 환자라고 부산시가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이 신천지 대구교회나 청도 대남병원과의 관련성이 있는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의료원에서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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