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코로나19 사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22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상황을 확인하고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계에서 협력해 주시면 이번 사태를 더욱 빨리 종식할 수 있다"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행사 연기, 교인들에 대한 예방 수칙 안내, 손 소독제 비치, 열화상카메라 설치(23일 예정) 등의 예방책을 마련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박 장관은 오늘(22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상황을 확인하고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계에서 협력해 주시면 이번 사태를 더욱 빨리 종식할 수 있다"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행사 연기, 교인들에 대한 예방 수칙 안내, 손 소독제 비치, 열화상카메라 설치(23일 예정) 등의 예방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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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양우 장관 “코로나19 종식위해 종교계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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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2 13:37:25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코로나19 사태를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22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상황을 확인하고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계에서 협력해 주시면 이번 사태를 더욱 빨리 종식할 수 있다"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행사 연기, 교인들에 대한 예방 수칙 안내, 손 소독제 비치, 열화상카메라 설치(23일 예정) 등의 예방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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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오늘(22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상황을 확인하고 "종교시설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더욱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교계에서 협력해 주시면 이번 사태를 더욱 빨리 종식할 수 있다"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행사 연기, 교인들에 대한 예방 수칙 안내, 손 소독제 비치, 열화상카메라 설치(23일 예정) 등의 예방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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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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