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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남서도 확진자 추가…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확진’
입력 2020.02.22 (17:06) 수정 2020.02.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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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에선 한마음창원병원의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은 폐쇄됐고, 환자와 의료진이 격리돼 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 앞에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효경 기자,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한마음창원병원은 오늘 오전부터 보호자를 비롯해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 등 폐쇄 조치 됐습니다.

경상남도 발표에 따르면, 이 병원의 47살 여성 간호사가 오늘(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지난주 20대 아들이 대구를 다녀온 뒤 기침과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호사의 배우자와 자녀 2명의 검체 검사도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대구경북과 인접한 합천에 거주하는 40살 여성이 확진자로 추가됐는데요.

각각 양산부산대병원과 마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곳 한마음창원병원은 외래환자를 받지 않고 있고, 모든 출입구가 차단됐습니다.

병원 측은 응급실 등 병원 전체를 폐쇄 조치하고 치료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해당 병원은 창원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환자 방문과 유동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최근 입원 환자가 300명 안팎, 외래 환자가 하루 천400여 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접촉한 환자, 의료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격리와 검체 검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한마음창원병원에서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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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서도 확진자 추가…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확진’
    • 입력 2020-02-22 17:08:19
    • 수정2020-02-22 17:14:33
[앵커]

경남에선 한마음창원병원의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은 폐쇄됐고, 환자와 의료진이 격리돼 있습니다.

한마음창원병원 앞에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효경 기자,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한마음창원병원은 오늘 오전부터 보호자를 비롯해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 등 폐쇄 조치 됐습니다.

경상남도 발표에 따르면, 이 병원의 47살 여성 간호사가 오늘(22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간호사는 지난주 20대 아들이 대구를 다녀온 뒤 기침과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호사의 배우자와 자녀 2명의 검체 검사도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대구경북과 인접한 합천에 거주하는 40살 여성이 확진자로 추가됐는데요.

각각 양산부산대병원과 마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현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곳 한마음창원병원은 외래환자를 받지 않고 있고, 모든 출입구가 차단됐습니다.

병원 측은 응급실 등 병원 전체를 폐쇄 조치하고 치료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해당 병원은 창원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환자 방문과 유동인구가 많은 편입니다.

최근 입원 환자가 300명 안팎, 외래 환자가 하루 천400여 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이동 경로와 접촉한 환자, 의료진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접촉자가 확인되는 대로 격리와 검체 검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한마음창원병원에서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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