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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현장영상] 코로나19 우려 속 광화문 집회 강행
입력 2020.02.22 (20:19) 수정 2020.02.22 (20:25)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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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 개최를 금지한 가운데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22일 서울 시내 집회를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범투본 주최 측과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과 인근 차로 위에 자리를 잡고 집회를 벌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의 우려 속에 집회 측도 "간격을 주고 앉는 게 좋겠다"며 참가자들에게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집회 자제를 요청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은 "집회를 금지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박 시장은 집회를 강행하는 것은 "이웃과 옆 사람 이웃의 안전과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며 참가자들에게 집회를 중지하고 돌아가기를 권했습니다.

연단에 오른 전광훈 목사는 "임상적으로 확인된 바에 의하면 야외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참가자들을 독려했습니다.

코로나19 우려 속에 진행된 광화문 집회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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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코로나19 우려 속 광화문 집회 강행
    • 입력 2020-02-22 20:19:55
    • 수정2020-02-22 20:25:27
    케이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등에서 집회 개최를 금지한 가운데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가 이끄는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22일 서울 시내 집회를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

범투본 주최 측과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과 인근 차로 위에 자리를 잡고 집회를 벌였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의 우려 속에 집회 측도 "간격을 주고 앉는 게 좋겠다"며 참가자들에게 안내하기도 했습니다.

집회 자제를 요청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은 "집회를 금지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박 시장은 집회를 강행하는 것은 "이웃과 옆 사람 이웃의 안전과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며 참가자들에게 집회를 중지하고 돌아가기를 권했습니다.

연단에 오른 전광훈 목사는 "임상적으로 확인된 바에 의하면 야외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참가자들을 독려했습니다.

코로나19 우려 속에 진행된 광화문 집회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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