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중국 파견 국제 전문가팀,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방문

입력 2020.02.22 (20:59) 수정 2020.02.2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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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에 파견한 국제 전문가팀이 코로나19가 시작된 우한(武漢) 현지를 방문했다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현지시간 22일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의 발표에 따르면, WHO 전문가팀은 22일 우한에 도착해 현지 당국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의료 기관들을 방문했습니다.

앞서 WHO 전문가팀은 지난 16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우한에 가기 전 베이징시, 광둥성, 쓰촨성을 돌아봤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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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중국 파견 국제 전문가팀,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방문
    • 입력 2020-02-22 20:59:52
    • 수정2020-02-22 22:58:29
    국제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에 파견한 국제 전문가팀이 코로나19가 시작된 우한(武漢) 현지를 방문했다고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현지시간 22일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의 발표에 따르면, WHO 전문가팀은 22일 우한에 도착해 현지 당국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의료 기관들을 방문했습니다.

앞서 WHO 전문가팀은 지난 16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우한에 가기 전 베이징시, 광둥성, 쓰촨성을 돌아봤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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