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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인 ‘몸을 내던지는’ 투혼…현대캐피탈 풀세트 접전승
입력 2020.02.22 (21:55) 수정 2020.02.22 (22:1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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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대캐피탈의 주포 전광인이 말 그대로 몸을 내던지는, 투혼의 수비를 선보이며 한국전력과의 풀세트 접전을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지막 5세트 12대 10에서 나온 전광인의 눈부신 투혼입니다.

["따라가는 전광인...아! 됐어요!!"]

광고판과 책상, 그리고 전광인도 넘어졌습니다.

큰 고통을 느꼈지만 바로 코트로 복귀해 코트 위에 주저앉았습니다.

다시 일어나 경기 끝까지 뛰었고, 결국 현대캐피탈이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상대는 8연패 늪에 빠져 있던 꼴찌 한국전력. 승점을 향한 현대캐피탈의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습니다.

다우디가 한국전력 가빈과의 외국인 공격수 맞대결에서 37점을 터트리며 판정승을 거뒀고, 고비에서 센터 최민호의 철벽 블로킹이 빛났습니다.

[최민호 : "성적이 상위권이 아니다 보니까 선수들이 처지는데, 선수들이 더 팬들을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좀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김희진의 서브가 절묘하게 오른쪽 라인을 맞고 에이스로 기록됩니다.

앙증맞은 세리머니를 보여준 김희진.

시간차 공격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올림픽 예선 출전 여파로 부상에서 70일 만에 돌아온 김희진은 14득점으로 활약하며 기업은행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 전광인 ‘몸을 내던지는’ 투혼…현대캐피탈 풀세트 접전승
    • 입력 2020-02-22 22:00:17
    • 수정2020-02-22 22:11:04
    뉴스 9
[앵커]

현대캐피탈의 주포 전광인이 말 그대로 몸을 내던지는, 투혼의 수비를 선보이며 한국전력과의 풀세트 접전을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마지막 5세트 12대 10에서 나온 전광인의 눈부신 투혼입니다.

["따라가는 전광인...아! 됐어요!!"]

광고판과 책상, 그리고 전광인도 넘어졌습니다.

큰 고통을 느꼈지만 바로 코트로 복귀해 코트 위에 주저앉았습니다.

다시 일어나 경기 끝까지 뛰었고, 결국 현대캐피탈이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상대는 8연패 늪에 빠져 있던 꼴찌 한국전력. 승점을 향한 현대캐피탈의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습니다.

다우디가 한국전력 가빈과의 외국인 공격수 맞대결에서 37점을 터트리며 판정승을 거뒀고, 고비에서 센터 최민호의 철벽 블로킹이 빛났습니다.

[최민호 : "성적이 상위권이 아니다 보니까 선수들이 처지는데, 선수들이 더 팬들을 위해 노력한다면 앞으로 좀 더 좋은 경기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김희진의 서브가 절묘하게 오른쪽 라인을 맞고 에이스로 기록됩니다.

앙증맞은 세리머니를 보여준 김희진.

시간차 공격도 자유자재로 구사합니다.

올림픽 예선 출전 여파로 부상에서 70일 만에 돌아온 김희진은 14득점으로 활약하며 기업은행의 3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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