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개신교 교회들도 활동 중지 권고

입력 2020.02.22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지역 천주교에 이어



개신교 교회들도



당분간 예배를 중단하거나 축소합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지역 내 천6백여 개 교회를 대상으로



주일 대예배를 비롯한 모든 교회활동을



전면 중지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앞서 19일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다음 달 5일까지



2주동안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개신교 교회들도 활동 중지 권고
    • 입력 2020-02-22 22:01:41
    대구

 대구지역 천주교에 이어

개신교 교회들도

당분간 예배를 중단하거나 축소합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지역 내 천6백여 개 교회를 대상으로

주일 대예배를 비롯한 모든 교회활동을

전면 중지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앞서 19일에는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다음 달 5일까지

2주동안 미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