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쌀과 라면 등 생필품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마트가 지난 19일과 20일,
대구권 6개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쌀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 판매가 늘었습니다.
또 라면은 105%,
생수는 62%가 늘었습니다.
이마트 측은
소비자들이 외부활동을 줄이기 위해
한 번 방문에 구입량을 늘린
여파로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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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과 라면 등 생필품 판매량 급증..."코로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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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2 22:08:16
대구경북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쌀과 라면 등 생필품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마트가 지난 19일과 20일,
대구권 6개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쌀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 판매가 늘었습니다.
또 라면은 105%,
생수는 62%가 늘었습니다.
이마트 측은
소비자들이 외부활동을 줄이기 위해
한 번 방문에 구입량을 늘린
여파로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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