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과 라면 등 생필품 판매량 급증..."코로나 여파"

입력 2020.02.2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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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쌀과 라면 등 생필품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마트가 지난 19일과 20일,



대구권 6개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쌀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 판매가 늘었습니다.



   또 라면은 105%,



생수는 62%가 늘었습니다.



   이마트 측은 



소비자들이 외부활동을 줄이기 위해



한 번 방문에 구입량을 늘린



여파로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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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과 라면 등 생필품 판매량 급증..."코로나 여파"
    • 입력 2020-02-22 22:08:16
    대구

 대구경북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쌀과 라면 등 생필품 판매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마트가 지난 19일과 20일,

대구권 6개 매장 매출을 분석한 결과

쌀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3% 판매가 늘었습니다.

   또 라면은 105%,

생수는 62%가 늘었습니다.

   이마트 측은 

소비자들이 외부활동을 줄이기 위해

한 번 방문에 구입량을 늘린

여파로 분석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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