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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추가 확진 없어..확진자 방문 '태안·서산' 방역 비상
입력 2020.02.22 (22:17) 수정 2020.02.22 (22:54) 뉴스9(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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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제 계룡대로 파견나온 공군 장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장병 이동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계룡대에서는
추가 확진가가 없는 가운데,
청주지역 확진자인 30대 부부가
태안·서산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져
충남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재훈 기잡니다.


[리포트]
대구에서 파견온 공군 소속
25살 A 중위가 코로나19로
확진 판정된 계룡대,

A 중위와 밀접 접촉자는
군관계자 14명과 식당 종사자 등
민간인 7명을 합쳐 총 21명입니다.

현재 검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19명은 음성이 나왔고,
2명은 내일쯤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또 A 중위가 이용한 중식당에서
대전 진잠파출소 소속 B경위가
쉬는날 일을 도와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진잠파출소는 임시 폐쇄되고
B 경위와 접촉한 경찰관 25명도
자가격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은 오늘부터
군 장병의 면회와 외박, 휴가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확진 장교가
다녀간 계룡역 앞입니다.
주말이면 군 장병으로 가득한 이곳,
지금은 인기척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충남에서는 오늘까지
계룡대 확진자 1명을 포함해
접촉자 37명, 의사환자 853명이
모니터링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선별진료소에는
의심환자 문의가 급증했습니다.

[인터뷰]
이금호/ 계룡보건소 선별진료소 공중보건의
"확진자가 나온 날이었는데 어제 40~50명 정도 오셔서
저희가 다 보질 못했어요.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분들을 차례대로 오라고 해서 진료를…"

확진자가 거쳐간
서산과 태안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인
청주 30대 부부가 전주 확진자 가족이
지난 14~15일
태안 청포대해수욕장과 인근 펜션,
서산 버드랜드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각각 잠정 영업중단과
폐쇄에 들어가고
긴급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KBS뉴스 정재훈입니다.
  • 계룡대 추가 확진 없어..확진자 방문 '태안·서산' 방역 비상
    • 입력 2020-02-22 22:17:38
    • 수정2020-02-22 22:54:31
    뉴스9(대전)
[앵커멘트]
어제 계룡대로 파견나온 공군 장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장병 이동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계룡대에서는
추가 확진가가 없는 가운데,
청주지역 확진자인 30대 부부가
태안·서산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져
충남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재훈 기잡니다.


[리포트]
대구에서 파견온 공군 소속
25살 A 중위가 코로나19로
확진 판정된 계룡대,

A 중위와 밀접 접촉자는
군관계자 14명과 식당 종사자 등
민간인 7명을 합쳐 총 21명입니다.

현재 검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19명은 음성이 나왔고,
2명은 내일쯤 결과가 나올 전망입니다.

또 A 중위가 이용한 중식당에서
대전 진잠파출소 소속 B경위가
쉬는날 일을 도와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진잠파출소는 임시 폐쇄되고
B 경위와 접촉한 경찰관 25명도
자가격리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은 오늘부터
군 장병의 면회와 외박, 휴가를
전면 통제했습니다.

확진 장교가
다녀간 계룡역 앞입니다.
주말이면 군 장병으로 가득한 이곳,
지금은 인기척이라곤
찾아볼 수 없습니다.

충남에서는 오늘까지
계룡대 확진자 1명을 포함해
접촉자 37명, 의사환자 853명이
모니터링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선별진료소에는
의심환자 문의가 급증했습니다.

[인터뷰]
이금호/ 계룡보건소 선별진료소 공중보건의
"확진자가 나온 날이었는데 어제 40~50명 정도 오셔서
저희가 다 보질 못했어요. 인력이 너무 부족해서
그분들을 차례대로 오라고 해서 진료를…"

확진자가 거쳐간
서산과 태안도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로나 19 확진자인
청주 30대 부부가 전주 확진자 가족이
지난 14~15일
태안 청포대해수욕장과 인근 펜션,
서산 버드랜드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각각 잠정 영업중단과
폐쇄에 들어가고
긴급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KBS뉴스 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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