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제1차 홍보매체 시민 이용 사업' 추진

입력 2020.02.22 (22:17) 수정 2020.02.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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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홍보 여건이 열악한
법인과 단체 등을 위해
'제1차 홍보매체 시민 이용 사업'을 추진합니다.

응모 대상은
대전에 본점을 두고 있는 법인과 단체,
비영리 법인, 소기업 등이며
선정된 법인·단체는
대전시가 보유한 홍보매체의 30%를 제공하고
디자인과 기획,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제작된 홍보 시안은
오는 7월부터 6개월 동안
와이드 광고판과 도시철도 등 천백여 면의
시 소유 광고판에 홍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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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제1차 홍보매체 시민 이용 사업' 추진
    • 입력 2020-02-22 22:17:58
    • 수정2020-02-22 22:21:37
    뉴스9(대전)
대전시가 홍보 여건이 열악한 법인과 단체 등을 위해 '제1차 홍보매체 시민 이용 사업'을 추진합니다. 응모 대상은 대전에 본점을 두고 있는 법인과 단체, 비영리 법인, 소기업 등이며 선정된 법인·단체는 대전시가 보유한 홍보매체의 30%를 제공하고 디자인과 기획,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제작된 홍보 시안은 오는 7월부터 6개월 동안 와이드 광고판과 도시철도 등 천백여 면의 시 소유 광고판에 홍보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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