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산모, 자택에서 119 도움으로 출산

입력 2020.02.22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택 화장실에서 양수가 터진

30대 여성이 119구급대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논산소방서는

지난 9일 밤 9시 반쯤

논산시 내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33살 김 모 씨가 

분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응급조치로 김 씨가 남자 아이를 출산했고,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0대 산모, 자택에서 119 도움으로 출산
    • 입력 2020-02-22 22:19:34
    뉴스9(대전)
자택 화장실에서 양수가 터진
30대 여성이 119구급대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논산소방서는
지난 9일 밤 9시 반쯤
논산시 내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33살 김 모 씨가 
분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응급조치로 김 씨가 남자 아이를 출산했고,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