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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확진자 가족 모두 '음성'…신천지 전수조사
입력 2020.02.22 (22:43) 수정 2020.02.23 (09:11)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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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전북 세 번째 확진자의
아내와 아들에 이어,
두 번째 확진자의 가족과 여자친구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북지역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안승길 기자입니다.



[앵커멘트]
전북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지금까지 모두 세 명입니다.

어제(21)
세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36살 남성은
원광대병원에 격리됐습니다.


아내와
세 살배기 아들은
오늘 새벽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입니다.

세 번째 확진자는
지난 14일 충북 청주의
처가를 방문했는데,
이곳에서 접촉한 처가 쪽 5명 가운데
30대 부부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 두 번째 확진자
가족 네 명은 재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전북대병원에 입원했던
이들 가족은
김제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
다음 달 5일까지 자가격리됩니다.

여자친구도
오늘 진행된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다음 달 2일까지
자가 격리가 이뤄집니다.

이 남성의
직장 내 접촉자 7명 가운데
세 번째 확진자를 제외한 6명
모두 음성으로 분류됐습니다.


[인터뷰]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나머지 6명은 음성의 결과로 그리고 확진자의 접촉자기 때문에 14일 동안 자가격리로 관리가 됩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지역 신천지 신도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신천지 전북지부에
시설 현황과
신도 만 천여 명의 명부 제출을 요청하고,
방역과 잠정 폐쇄 등
행정적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달 31일부터
경북 청도대남병원과 장례식장,
신천지 대구교회 등을 다녀온 도민들은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안승길입니다.
  • (R)확진자 가족 모두 '음성'…신천지 전수조사
    • 입력 2020-02-22 22:43:02
    • 수정2020-02-23 09:11:14
    뉴스9(전주)
[앵커멘트]
코로나19,
전북 세 번째 확진자의
아내와 아들에 이어,
두 번째 확진자의 가족과 여자친구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라북도는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북지역 신천지 신도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습니다.
안승길 기자입니다.



[앵커멘트]
전북에서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지금까지 모두 세 명입니다.

어제(21)
세 번째로 확진 판정을
받은 36살 남성은
원광대병원에 격리됐습니다.


아내와
세 살배기 아들은
오늘 새벽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입니다.

세 번째 확진자는
지난 14일 충북 청주의
처가를 방문했는데,
이곳에서 접촉한 처가 쪽 5명 가운데
30대 부부 2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 두 번째 확진자
가족 네 명은 재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습니다

전북대병원에 입원했던
이들 가족은
김제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
다음 달 5일까지 자가격리됩니다.

여자친구도
오늘 진행된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정돼
다음 달 2일까지
자가 격리가 이뤄집니다.

이 남성의
직장 내 접촉자 7명 가운데
세 번째 확진자를 제외한 6명
모두 음성으로 분류됐습니다.


[인터뷰]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나머지 6명은 음성의 결과로 그리고 확진자의 접촉자기 때문에 14일 동안 자가격리로 관리가 됩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지역 신천지 신도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신천지 전북지부에
시설 현황과
신도 만 천여 명의 명부 제출을 요청하고,
방역과 잠정 폐쇄 등
행정적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달 31일부터
경북 청도대남병원과 장례식장,
신천지 대구교회 등을 다녀온 도민들은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안승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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