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신천지 '연관성'에 촉각…교인 명단 요청
입력 2020.02.22 (22:57) 수정 2020.02.22 (22:59) 뉴스9(부산)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부산에서도
추가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보건당국은
'신천지 대구교회'와의
연관성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신천지 부산 시설을 폐쇄하고
신도 명단 확보에 나서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부산시는 아직
부산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대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확진자 동선을 보면,
57살 확진자의 경우
대구에서 거주하는 언니가
16일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20살 확진자는
16일 해외여행을 다녀온 직후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는데
신천지 교회와 관련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실크부산시와 달리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부산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돼 있다고
집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된 확진자가 전국에서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도 이와 관련한
부산 거주자 15명의 명단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넘겨받았습니다.

안병선/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인터뷰]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돼 있는 관련자라고 저희한테 15명 통보 왔습니다. 저희가 보건소로 (명단을) 보내서 보건소에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신천지 교인의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교회 측에 공식 요청하고,
어제(21일) 폐쇄한
수영구 등에 있는 3곳 시설 외에
관련 시설 모두를
현장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변성완/부산시 행정부시장[인터뷰]
"다 지금 나가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운영이 되고 있는지 현장 조사를 하고 있고, 지금 저희가 본부 2곳이라고 있는 곳은 지금 폐쇄를 해서 운영을 안 하는 것으로 저희가 확인했고요."

한편, 부산시는
재난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계로 확대 운영하고,
확진자 동선 등
추가 상황 등을 확인하는 대로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즉각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준석입니다.

 
  • 신천지 '연관성'에 촉각…교인 명단 요청
    • 입력 2020-02-22 22:57:58
    • 수정2020-02-22 22:59:54
    뉴스9(부산)
[앵커멘트]
부산에서도
추가 확진자까지 나오면서
보건당국은
'신천지 대구교회'와의
연관성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신천지 부산 시설을 폐쇄하고
신도 명단 확보에 나서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부산시는 아직
부산 확진자는
신천지 대구교회와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대구와
관련이 있습니다.

확진자 동선을 보면,
57살 확진자의 경우
대구에서 거주하는 언니가
16일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20살 확진자는
16일 해외여행을 다녀온 직후
대구를 다녀온 것으로 조사됐는데
신천지 교회와 관련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실크부산시와 달리
현재 질병관리본부는
부산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돼 있다고
집계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된 확진자가 전국에서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도 이와 관련한
부산 거주자 15명의 명단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넘겨받았습니다.

안병선/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인터뷰]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돼 있는 관련자라고 저희한테 15명 통보 왔습니다. 저희가 보건소로 (명단을) 보내서 보건소에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신천지 교인의
명단을 확보하기 위해
교회 측에 공식 요청하고,
어제(21일) 폐쇄한
수영구 등에 있는 3곳 시설 외에
관련 시설 모두를
현장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변성완/부산시 행정부시장[인터뷰]
"다 지금 나가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곳이 운영이 되고 있는지 현장 조사를 하고 있고, 지금 저희가 본부 2곳이라고 있는 곳은 지금 폐쇄를 해서 운영을 안 하는 것으로 저희가 확인했고요."

한편, 부산시는
재난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계로 확대 운영하고,
확진자 동선 등
추가 상황 등을 확인하는 대로
SNS 등을 통해 시민에게
즉각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준석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