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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이틀 연속 확진자…서울은평성모병원 전면 폐쇄
입력 2020.02.22 (23:11)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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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병상 규모의 서울 은평성모병원입니다.

평소와 달리 병원을 오가는 인적이 뚝 끊겼습니다.

정문에는 임시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이 병원에서 일했던 환자 이송요원이 어제(21일)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22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가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내 대형병원 가운데 응급실을 포함해 병원전체가 폐쇄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입원실 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첫번째 확진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 두번째 확진자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각각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두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내일(23일) 진료를 재개하려 했던 병원 측은 환자가 잇달아 나오면서 폐쇄로 결정했습니다.

[나백주/서울시 시민건/2월2일~17일까지 : "은평성모병원에 오신 방문객께서는 스스로 증상 모니터링을 해주시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주십시오. 발열 등 증상발현 시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입원 환자 71명은 병원 내 별도 공간에 격리돼 정밀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이송요원과 접촉했고 현재 퇴원한 135명은 은평구 보건소가 상태를 관찰 중입니다.

한편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됐던 경남 창원의 한마음창원병원은 내일부터 모든 외래 진료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임주현 기자입니다.
  • [자막뉴스] 이틀 연속 확진자…서울은평성모병원 전면 폐쇄
    • 입력 2020-02-22 23:11:34
    자막뉴스
808병상 규모의 서울 은평성모병원입니다.

평소와 달리 병원을 오가는 인적이 뚝 끊겼습니다.

정문에는 임시휴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이 병원에서 일했던 환자 이송요원이 어제(21일)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오늘(22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가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서울시내 대형병원 가운데 응급실을 포함해 병원전체가 폐쇄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다만 입원실 기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첫번째 확진자는 국립중앙의료원에, 두번째 확진자는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각각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두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내일(23일) 진료를 재개하려 했던 병원 측은 환자가 잇달아 나오면서 폐쇄로 결정했습니다.

[나백주/서울시 시민건/2월2일~17일까지 : "은평성모병원에 오신 방문객께서는 스스로 증상 모니터링을 해주시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주십시오. 발열 등 증상발현 시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입원 환자 71명은 병원 내 별도 공간에 격리돼 정밀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이송요원과 접촉했고 현재 퇴원한 135명은 은평구 보건소가 상태를 관찰 중입니다.

한편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됐던 경남 창원의 한마음창원병원은 내일부터 모든 외래 진료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임주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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