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고속도로 터널 상당수가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설비 등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고속도로에 건설된
터널 86곳 가운데 64곳은
불이 났을 때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제연설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길이가 1킬로미터 미만인 터널에는
소화전과 물 분무시설 등
소화시설 설치 의무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끝)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설비 등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고속도로에 건설된
터널 86곳 가운데 64곳은
불이 났을 때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제연설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길이가 1킬로미터 미만인 터널에는
소화전과 물 분무시설 등
소화시설 설치 의무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고속도로 터널 64곳 화재 취약..설비 확충 필요
-
- 입력 2020-02-23 09:23:56
전북지역 고속도로 터널 상당수가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설비 등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고속도로에 건설된
터널 86곳 가운데 64곳은
불이 났을 때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제연설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길이가 1킬로미터 미만인 터널에는
소화전과 물 분무시설 등
소화시설 설치 의무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끝)
화재에 취약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설비 등을 확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고속도로에 건설된
터널 86곳 가운데 64곳은
불이 났을 때 유독가스를 배출하는
제연설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길이가 1킬로미터 미만인 터널에는
소화전과 물 분무시설 등
소화시설 설치 의무화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끝)
-
-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유진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