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K리그1 개막전 예정대로…"확산세 따라 조정"

입력 2020.02.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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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올 시즌 K리그1 개막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온

대구와 경북 지역의

K리그 개막 경기만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북 현대 등 다른 지역 경기는

원래대로 열릴 계획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더 심각해질 경우,

전체 일정을 조정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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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현대 K리그1 개막전 예정대로…"확산세 따라 조정"
    • 입력 2020-02-23 09:24:49
    뉴스9(전주)
오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올 시즌 K리그1 개막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한국 프로축구연맹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온
대구와 경북 지역의
K리그 개막 경기만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전북 현대 등 다른 지역 경기는
원래대로 열릴 계획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더 심각해질 경우,
전체 일정을 조정할 방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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