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가축분뇨로 만드는 퇴비의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돼
영농철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25일부터
가축분뇨 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나 가축분뇨 처리업자가
분뇨를 충분히 썩혔는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의무적으로 검사할 방침입니다.
부숙도 기준을 위반할 경우
최대 4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가축분뇨로 만드는 퇴비의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돼
영농철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25일부터
가축분뇨 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나 가축분뇨 처리업자가
분뇨를 충분히 썩혔는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의무적으로 검사할 방침입니다.
부숙도 기준을 위반할 경우
최대 4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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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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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3 09:25:23
앞으로
가축분뇨로 만드는 퇴비의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돼
영농철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25일부터
가축분뇨 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나 가축분뇨 처리업자가
분뇨를 충분히 썩혔는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의무적으로 검사할 방침입니다.
부숙도 기준을 위반할 경우
최대 4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가축분뇨로 만드는 퇴비의
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돼
영농철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북도는
다음 달 25일부터
가축분뇨 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나 가축분뇨 처리업자가
분뇨를 충분히 썩혔는지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을 통해
의무적으로 검사할 방침입니다.
부숙도 기준을 위반할 경우
최대 4백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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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gini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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