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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 분데스리가 9호 골…한 달 만에 득점랭킹 10위권 진입
입력 2020.02.23 (09:39) 연합뉴스
'득점 괴물' 엘링 홀란드(20·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득점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홀란드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세르 경기장에서 끝난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1분 추가 골을 넣어 도르트문트의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5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정규리그 경기와 19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연달아 골 맛을 본 홀란드는 브레멘전에서 3경기 연속골을 뽑았다.

홀란드는 또 지난달 18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자신이 출전한 정규리그 6경기 중 5경기에서 9골을 맹폭하며 득점 순위 10위로 올라섰다.

도르트문트가 참가 중인 모든 대회를 통틀어 12호 골을 기록한 홀란드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28골)에서 뛴 전반기 성적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40골을 채웠다.

도르트문트는 승점 45점을 쌓아 3위에 자리하며 1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49)과 2위 라이프치히(승점 48) 추격을 이어갔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입단 뒤 정규리그에서 5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는 후반 7분 단-악셀 자가두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이어 후반 21분 홀란드가 아쉬샤프 하키미의 도움을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도르트문트의 승리를 매조졌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홀란드 분데스리가 9호 골…한 달 만에 득점랭킹 10위권 진입
    • 입력 2020-02-23 09:39:07
    연합뉴스
'득점 괴물' 엘링 홀란드(20·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득점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홀란드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브레멘의 베세르 경기장에서 끝난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21분 추가 골을 넣어 도르트문트의 2-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15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정규리그 경기와 19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연달아 골 맛을 본 홀란드는 브레멘전에서 3경기 연속골을 뽑았다.

홀란드는 또 지난달 18일 아우크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을 포함해 자신이 출전한 정규리그 6경기 중 5경기에서 9골을 맹폭하며 득점 순위 10위로 올라섰다.

도르트문트가 참가 중인 모든 대회를 통틀어 12호 골을 기록한 홀란드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28골)에서 뛴 전반기 성적까지 포함하면 올 시즌 40골을 채웠다.

도르트문트는 승점 45점을 쌓아 3위에 자리하며 1위 바이에른 뮌헨(승점 49)과 2위 라이프치히(승점 48) 추격을 이어갔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 입단 뒤 정규리그에서 5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도르트문트는 후반 7분 단-악셀 자가두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이어 후반 21분 홀란드가 아쉬샤프 하키미의 도움을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도르트문트의 승리를 매조졌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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