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4살 아이, 코로나 19 확진

입력 2020.02.23 (11:54) 수정 2020.02.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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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4살 여자 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앞서 58번 확진지가 교사로 근무했던 대구 동구의 어린이집 아동 한 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 아이의 상태는 경증이며 현재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어린이집 다른 아동 등에 대한 자세한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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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에서 4살 아이, 코로나 19 확진
    • 입력 2020-02-23 11:54:29
    • 수정2020-02-23 11:56:04
    사회
대구에서 4살 여자 아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앞서 58번 확진지가 교사로 근무했던 대구 동구의 어린이집 아동 한 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이 아이의 상태는 경증이며 현재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어린이집 다른 아동 등에 대한 자세한 역학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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