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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대전서 확진자 3명으로 늘어…방역 확대
입력 2020.02.23 (12:07) 수정 2020.02.23 (12:1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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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대전 지역 확진자 수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의 남편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 연결합니다.

최선중 기자,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명 발생한 가운데 오늘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전지역 두 번째 확진자였던 유성구 거주 60대 여성의 남편입니다.

대전시는 이들 부부가 방문한 시설과 지하철 역사, 시내버스 등 이동 경로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확진자가 탔던 시내버스 차량도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대전시가 발표한 이들 부부의 자세한 동선을 보면요.

지난 2월15일부터 이틀동안 경주에서, 지인들 6명과 모임을 가졌고요.

대전으로 귀가한 뒤 부인이 먼저 발열 증세를 보였고요 확정판정을 받을 때까지 남편은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대전시 지족동과 반석동 일대를 함께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전시는 남편의 동선을 더 자세히 확인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세종에서는 확진자와 같이 공동거주하던 접촉자 1명이 음성 판정됐고 충남에서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들이 다녀간 지역에서는 방역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에서 하자보수 작업을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아산시가, 해당 세대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이 확진자가 들른 식당을 폐쇄했습니다.

또 충북 청주의 코로나19 확진 부부가 서산 태안을 다녀가면서 서산시와 태안군도 접촉의심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서산 버드랜드를 긴급 방역하고 3월 2일까지 잠정 폐쇄했는데요.

확진자 방문 1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버드랜드 근무자들 가운데는 코로나 19 의심 증세가 있는 직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
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 대전서 확진자 3명으로 늘어…방역 확대
    • 입력 2020-02-23 12:09:30
    • 수정2020-02-23 12:18:39
    뉴스 12
[앵커]

대전에서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대전 지역 확진자 수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된 확진자는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의 남편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 연결합니다.

최선중 기자,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어제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명 발생한 가운데 오늘 세 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전지역 두 번째 확진자였던 유성구 거주 60대 여성의 남편입니다.

대전시는 이들 부부가 방문한 시설과 지하철 역사, 시내버스 등 이동 경로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확진자가 탔던 시내버스 차량도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대전시가 발표한 이들 부부의 자세한 동선을 보면요.

지난 2월15일부터 이틀동안 경주에서, 지인들 6명과 모임을 가졌고요.

대전으로 귀가한 뒤 부인이 먼저 발열 증세를 보였고요 확정판정을 받을 때까지 남편은 별다른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대전시 지족동과 반석동 일대를 함께 이동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대전시는 남편의 동선을 더 자세히 확인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세종에서는 확진자와 같이 공동거주하던 접촉자 1명이 음성 판정됐고 충남에서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들이 다녀간 지역에서는 방역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종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충남 아산의 한 아파트에서 하자보수 작업을 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아산시가, 해당 세대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이 확진자가 들른 식당을 폐쇄했습니다.

또 충북 청주의 코로나19 확진 부부가 서산 태안을 다녀가면서 서산시와 태안군도 접촉의심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서산 버드랜드를 긴급 방역하고 3월 2일까지 잠정 폐쇄했는데요.

확진자 방문 1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버드랜드 근무자들 가운데는 코로나 19 의심 증세가 있는 직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대전시청에서 KBS 뉴스 최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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