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동해안 건조주의보

입력 2020.02.23 (12:15) 수정 2020.02.2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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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 따스한 햇살에 서울이 8도, 광주, 대구가 11도로 아침보다 기온 크게 오르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손, 발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대기는 건조합니다.

현재 동해안과 대구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위성영상보시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입니다.

오늘 낮동안에도 하늘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에서 보통 단계로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한낮엔 서울이 8도, 강릉 11도, 부산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 풍랑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월요일 밤에 전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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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동해안 건조주의보
    • 입력 2020-02-23 12:16:22
    • 수정2020-02-23 12:18:18
    뉴스 12
아침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에 따스한 햇살에 서울이 8도, 광주, 대구가 11도로 아침보다 기온 크게 오르겠습니다.

큰 일교차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요즘 손, 발 깨끗하게 씻는 등 개인 위생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대기는 건조합니다.

현재 동해안과 대구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현재 위성영상보시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입니다.

오늘 낮동안에도 하늘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에서 보통 단계로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한낮엔 서울이 8도, 강릉 11도, 부산 1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물결은 동해상에 풍랑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5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월요일 밤에 전국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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