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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부산 확진자 7명 중 온천교회 관련 3명…우한교민 아들 포함
입력 2020.02.23 (13:55) 수정 2020.02.23 (15:34) 사회
부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중 3명은 부산 동래구에 있는 온천교회와 연관된 사람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오늘(23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부산지역에서 오늘 오전 9시까지 7명이 확인됐고, 이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 4명,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본부장은 또, "우한 교민의 아들로 알려진 환자도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로 포함돼 있다"며 "해당 환자의 증상 발현일이 2월 19일인 것으로 보아 2월 16일 온천교회 종교행사에서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환자의 아버지인 우한 교민은 3번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며 "현재로서는 교회 관련된 집단 발병과 연관된 사례의 가능성을 좀 더 높게 보고 있다"고 정 본부장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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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3 13:55:35
    • 수정2020-02-23 15:34:33
    사회
부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중 3명은 부산 동래구에 있는 온천교회와 연관된 사람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오늘(23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부산지역에서 오늘 오전 9시까지 7명이 확인됐고, 이중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 4명,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3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 본부장은 또, "우한 교민의 아들로 알려진 환자도 온천교회 관련 확진자로 포함돼 있다"며 "해당 환자의 증상 발현일이 2월 19일인 것으로 보아 2월 16일 온천교회 종교행사에서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해당 환자의 아버지인 우한 교민은 3번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며 "현재로서는 교회 관련된 집단 발병과 연관된 사례의 가능성을 좀 더 높게 보고 있다"고 정 본부장은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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