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코로나19 감염된 첫 사망자 발생
입력 2020.02.23 (15:22)
수정 2020.02.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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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숨졌습니다.
경북대학교 병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6살 여성이 오늘 오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기존 코로나19와는 별개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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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팩트체크’ 제대로 알아야 이긴다 바로가기http://news.kbs.co.kr/issue/IssueView.do?icd=19589
경북대학교 병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6살 여성이 오늘 오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기존 코로나19와는 별개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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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 코로나19 감염된 첫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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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3 15:22:53
- 수정2020-02-23 15:25:31

대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숨졌습니다.
경북대학교 병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6살 여성이 오늘 오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기존 코로나19와는 별개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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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병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6살 여성이 오늘 오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기존 코로나19와는 별개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었습니다.
이로써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망자는 모두 5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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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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