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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로나19’ 때문에…선동열 감독 양키스 연수 불발
입력 2020.02.23 (15:43) 수정 2020.02.23 (15:48) 야구
선동열 감독도 '코로나19'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했다.

선 감독은 당초 이달 13일부터 시작한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와 마이너리그 캠프에 참가해 1년간의 미국 지도자 연수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였다.

양키스 측과 현지 합류 일정을 조율해 온 선 감독은 그러나 최근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한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상태로 번지자 양키스 구단이 올해 선 감독의 캠프 합류를 취소하고 내년에 다시 추진하자고 알린 것이다.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선 감독으로선 무척 아쉽게 됐다.

선 감독은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팀 양키스로부터 최초로 초청받은 한국 지도자였다.

스티브 윌슨 양키스 국제담당 총괄 스카우트는 지난해 7월 방한해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선 감독과의 기자회견에서 "스프링캠프 기간 지도자 회의 뿐 아니라 프런트 회의 등에 선 전 감독이 참석할 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 대우를 받고 가는 연수였다.

메이저리그의 선수 관리 시스템, 육성 시스템 등을 배우고 싶었던 선 감독으로선 코로나19로 양키스 연수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 [단독] ‘코로나19’ 때문에…선동열 감독 양키스 연수 불발
    • 입력 2020-02-23 15:43:06
    • 수정2020-02-23 15:48:54
    야구
선동열 감독도 '코로나19' 직격탄을 피해가지 못했다.

선 감독은 당초 이달 13일부터 시작한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와 마이너리그 캠프에 참가해 1년간의 미국 지도자 연수를 시작할 계획이었다. 장소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였다.

양키스 측과 현지 합류 일정을 조율해 온 선 감독은 그러나 최근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한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상태로 번지자 양키스 구단이 올해 선 감독의 캠프 합류를 취소하고 내년에 다시 추진하자고 알린 것이다.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선 감독으로선 무척 아쉽게 됐다.

선 감독은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팀 양키스로부터 최초로 초청받은 한국 지도자였다.

스티브 윌슨 양키스 국제담당 총괄 스카우트는 지난해 7월 방한해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선 감독과의 기자회견에서 "스프링캠프 기간 지도자 회의 뿐 아니라 프런트 회의 등에 선 전 감독이 참석할 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별 대우를 받고 가는 연수였다.

메이저리그의 선수 관리 시스템, 육성 시스템 등을 배우고 싶었던 선 감독으로선 코로나19로 양키스 연수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1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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