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의 군부대에서
도내 첫 '코로나 19' 환자가 나온 가운데,
폐렴 증세로 괴산군 선별진료소를 찾은
증평 주민 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괴산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어제 증평 주민 4명이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주민 3명은 의심증세가 없어
검체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 의심 증세를 보인 1명의 검체를 채취해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내 첫 '코로나 19' 환자가 나온 가운데,
폐렴 증세로 괴산군 선별진료소를 찾은
증평 주민 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괴산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어제 증평 주민 4명이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주민 3명은 의심증세가 없어
검체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 의심 증세를 보인 1명의 검체를 채취해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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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렴 증세 증평 주민 4명 코로나 19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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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23 20:22:45
증평의 군부대에서
도내 첫 '코로나 19' 환자가 나온 가운데,
폐렴 증세로 괴산군 선별진료소를 찾은
증평 주민 1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괴산군보건소 등에 따르면
어제 증평 주민 4명이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주민 3명은 의심증세가 없어
검체 검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 의심 증세를 보인 1명의 검체를 채취해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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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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